'스파이지니어스'에서 만난 스타 윌 스미스 & 톰 홀랜드, OST는 마크 론슨 참여!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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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마크 론슨X앤더슨 팍, OST 참여 눈길
출처=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출처=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문화뉴스 MHN 이성훈 기자]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에서 첫 만남을 갖는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이다.

특급 스파이 랜스 스털링(윌 스미스)은 불법 무기거래를 막기 위해 출동한다.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줄 알았지만 과거의 원한에 사로잡힌 악당 킬리언(벤 멘델슨)의 함정에 빠져 누명을 쓰게되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한편 엉뚱한 천재 과학자 월터(톰 홀랜드)는 스털링을 돕고자 하는데, 실험 중인 액체 때문에 스털링이 비둘기로 변하고 만다. 스털링은 본부의 추격을 피하면서 킬리언을 잡기 위해 월터와 함께하고, 위기를 돌파할수록 둘 사이에 동료애가 싹튼다.

출처=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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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만남으로 벌써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윌 스미스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세상 흔한 오조오억 ’새’가 되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았다.톰 홀랜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MIT 출신의 상상초월 지능형 스파이 ‘월터’ 역을 맡았다.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는 톰 홀랜드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스파이 지니어스' 제작진은 영화의 액션, 스케일만큼 스파이 영화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영화 속 음악에 많은 공을 들였다. OST에는 ‘Uptown Funk’로 세계 뮤지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뮤지션 마크 론슨이 총괄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래미 7관왕,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뮤지션인 그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컬래버 작업을 통해 '스파이 지니어스'의 다수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했다.

출처=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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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계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앤더슨 팍이 참여하기도 해 한국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타이틀 곡 '댄 데어 워 투'(Then There Were Two)는 메인 예고편에 등장해 '스웨그' 넘치는 스파이 액션의 텐션을 높인다.트로이 콴 감독은 레트로한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믹싱하는 마크 론슨의 능력이 영화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사운드트랙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처럼 마크 론슨이 완성한 세련된 분위기와 경쾌한 리듬의 음악은 '스파이 지니어스'를 관람하는 또 다른 재미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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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마크 론슨X앤더슨 팍, OST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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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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