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유민호역의 채종협

출처 : 채종협 인스타그램, YNK 엔터테인먼트, 스토브리그 유민호 채종협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유민호'역을 맡고 있는 배우 채종협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토브리그'에서 프로야구팀 드림즈의 유망주 투수 '유민호'역을 연기 중인 채종훈의 자신만의 색깔로 우여곡절 짠내 나는 ‘유민호’를 완성도 높게 소화해내고 있다. 첫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 : 채종협 인스타그램, 스토브리그 유민호 채종협

채종협은 1993년생으로 현재 28세이다. 모델 출신 배우로 186cm의 신장에 우월한 체격을 갖추고 있다.

채종협의 소속사는 YNK 엔터테인먼트로 배우 '김현주', '김인권', '신혜선'과 나인뮤지스의 '박경리' 등이 함께 소속되어 있다.

지난 2016년 MBC every1 '툰두라쇼 시즌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2017년 웹드라마 '흔들린 사이다'에서 '문도혁'역을 연기했으며, 2018년부터 2019년에는 '오늘도 무사히'를 시즌 2까지 '최준호'역을 연기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루머'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한, 2019년에는 '페레로 로쉐'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출처 : 채종협 인스타그램, 스토브리그 유민호 채종협

채종협은 이번 SBS '스토브리그'로 지상파 드라마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지상파 첫 드라마부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채종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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