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오늘(28일) 개봉 영화 순위 ... '남산의 부장들' 1위, '히트맨' 2위 차지
  • 신유정 기자
  • 승인 2020.01.28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 연휴 이후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출처: 쇼박스
출처: 쇼박스, [박스오피스] 오늘(28일) 개봉 영화 순위 ... '남산의 부장들' 1위, '히트맨' 2위 차지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설 연휴가 지난 오늘 28일 영화진흥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날 최신영화순위는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스파이 지니어스 ', '해치지않아'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병헌, 이희준, 곽도원 주연으로 출연한 '남산의 부장들'은 누적관객수 약 320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흥행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는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원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60년대와 70년대 중 가장 충격적인 순간으로 꼽히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의 현장을 재조명한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박스오피스] 오늘(28일) 개봉 영화 순위 ... '남산의 부장들' 1위, '히트맨' 2위 차지

2위는 일간관객수 30만 명으로 누적관객수 147만 명을 기록한 '히트맨'이 차지했다.

최원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권상우, 정준호, 이지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히트맨'은 국정원 암살요원이 웹툰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권상우가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관람하면서 연휴 시작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출처: 리틀빅픽처스, [박스오피스] 오늘(28일) 개봉 영화 순위 ... '남산의 부장들' 1위, '히트맨' 2위 차지

이어 3위는 누적관객수 140만 명을 기록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차지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 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유쾌한 발상에 동물과 사람이 합동 수사를 펼친다는 신선한 설정과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신하균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출처: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박스오피스] 오늘(28일) 개봉 영화 순위 ... '남산의 부장들' 1위, '히트맨' 2위 차지

이밖에 4위는 일간관객수 88,839명의 '스파이 지니어스' , 5위는 36,736명의 '해치지않아'이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스파이에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천재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팀플레이를 펼치는 내용이다. 각 캐릭터가 배우들의 실사 외모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몰입감을 더한다.

'해치지않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망하기 직전의 동물원에서 동물 대신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망하기 일보 직전 상황에 놓인 동물원 '동산파크'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직원들은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동물의 탈을 뒤집어쓴 채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다.

6위부터 10위까지 일간관객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6위 : '닥터 두리틀' (13,645명)

7위 : '나쁜 녀석들: 포에버' (7,061명)

8위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5,966명)

9위 : '오즈의 마법사: 요술구두와 말하는 책' (5,423명)

10위 : '겨울왕국 2' (2,932명)

-----

설 연휴 이후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MHN 포토
신유정 기자 | press@mhns.co.kr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