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영화 ‘히트맨’이 박스오피스2위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26일 ‘히트맨’이 13만6885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71만4220명이다.

영화 '히트맨’은 영화는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영화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한편, ‘히트맨’의 뒤는 하루2만 74646명을 모은 ‘미스터 주: 사라진VIP’가 기록했다.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