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대를 위한 결연,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1.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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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목)부터 오는 3월 8일(일)까지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개최
출처: 대안공간루프,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포스터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두 개의 지구가 등장한다. 하나는 재개발을 앞둔 예지동 식당에서 버린 스테인리스 식기로, 다른 하나는 생물의 털과 심바이오틱 셀로 만들어졌다.

하나의 지구와 또 하나의 지구, 하나의 종과 또 하나의 종의 관계는 더 이상 냉전적 관계가 아닌 함께 공생하는 혼종 관계다. 작가는 그 사이의 유기적 결연과 평등한 연대만이 다음 시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는 1월 30일(목)부터 오는 3월 8일(일)까지, 전시 연계 퍼포먼스는 2월 7일(금)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는 2월 22일(토) 오후 3시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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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대를 위한 결연,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1월 30일(목)부터 오는 3월 8일(일)까지 조은지 작가 개인전 '두 지구 사이에서 춤추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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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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