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햄드
다이아나 햄드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아나 햄드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문화·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휘재와 가수 정세운이 진행을 맡는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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