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블랙독' 종영, 서현진 대치고 정교사 임명되나? 블랙독 결말은?
  • 오지현 기자
  • 승인 2020.02.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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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대치고 정교사로? 블랙독 결말은 어떻게 진행?
박성순 부장, 동반 휴직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진행...
출처: 블랙독 홈페이지 캡처, 블랙독 마지막회 결말
출처: 블랙독 홈페이지 캡처, 블랙독 마지막회 결말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지난 4일, 기간제 교사의 열정을 담은 드라마 '블랙독'이 종영함에 따라 회자되고 있다. 

드라마 '블랙독'은 사회 초년생이 겪게 되는 보편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기간제 교사의 눈물 나는 사연이 담기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는데,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작품성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리기도 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학교 현장의 모습을 교사의 시점에서 디테일하게 바라본 '블랙독', 그 결말은 어떻게 맺어졌을까?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드라마 속에서 서현진이 맡은 '고하늘'은 기간제 교사로 교단에 오른 사람이다. 기간제 교사가 교육감의 발령을 거치지 않고 학교 측과의 계약을 통해 정해진 기간 일하는 교사를 의미하는데, 이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언제 일을 그만둬야 하는지를 걱정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그러한 상황 속, '고하늘'은 자신의 삼촌이 해당 학교의 교무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같은 계약직 교사들 사이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받게 되고, 기존 교사들에게는 소위 빽으로 들어온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

오로지 자신만의 실력으로 들어온 자리지만, 오해들이 쌓이게 되면서 어려운 학교생활을 시작했던 '고하늘' 선생은 곧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오해를 풀게 되면서 선생님들과의 인간관계도 개선되기 시작했다.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이후 드라마는 '고하늘'이 대치고등학교 정교사에 오르느냐가 주된 화제가 되었는데, 지난 5일 방송된 '블랙독' 마지막 회에서는 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진학부 부장 '박성순' 교사는 남편의 해외 발령 희망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하게 되고, 학기가 끝나는 12월 동반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자신이 그만두게 되면 학교 내에서 진학부가 휘둘릴 것을 염려한 '박성순'은 진학부의 몸을 키워 다른 선생님들로부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부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진학부와 창의부를 합쳐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진학부의 부장을 '배명수' 선생으로 추천하면서 자신의 빈자리를 메꿀 준비를 서서히 마쳐갔다.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출처: 블랙독 마지막화 캡처, 블랙독 결말

그렇게 박성순 부장의 계획이 실현되고 있는 동시에 고하늘 선생의 임용시험도 점차 다가오게 되었다.

이에, 고하늘 선생은 자신의 임용시험 준비에 열을 올리게 되는데,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에 지원하게 된 고하늘은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면서 정교사가 되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그녀가 새로 부임한 학교는 기존의 '대치고'가 아닌 다른 학교였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고하늘 선생은 각별한 추억이 담긴 대치고를 찾아 진학부 선생님들을 만나고 이야기는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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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대치고 정교사로? 블랙독 결말은 어떻게 진행?
박성순 부장, 동반 휴직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에피소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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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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