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정월대보름, 추위 풀리고 보름달 선명...미세먼지 기승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2.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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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4도 등 추위 풀려
미세먼지 기승...마스크 착용 해야
강원 동해안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 선명
출처: 웨더아이 ㅣ
출처: 웨더아이 ㅣ[주말 날씨] 정월대보름, 추위 풀리고 보름달 선명...미세먼지 기승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주말 동안 한파가 물러가고 미세먼지가 짙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8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큰 추위는 없으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오전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와 서풍의 다소 온화한 공기가 만나 눈구름이 만들어져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약한 눈이 내리겠다. 

오전부터 유입된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대기질은 탁하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8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단계다. 

내일 9일은 공기질이 평상시 상태를 일시적으로 회복하지만, 다음 주엔 주말보다 더 악화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서울 낮 기온은 4도, 대전 6도, 광주와 대구 7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다가 9일 아침 기온이 영하 6도에 머물며 오전 동안 춥겠다.

다음 한 주간 낮 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다시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정월대보름인 오늘 비나 눈이 예보된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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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정월대보름, 추위 풀리고 보름달 선명...미세먼지 기승

낮 기온은 4도 등 추위 풀려
미세먼지 기승...마스크 착용 해야
강원 동해안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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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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