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 제공)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영화 ‘히트맨’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 ‘히트맨’이 3만 9467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231만 279명이다.

영화는 애니와 액션이 결합하여 새로운 영화 장르의 지평을 열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모으고 있다 .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권상우는 준역을 맡아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코믹 액션을 선사한다. 특히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절찬 상영중.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