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미술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어떤 영화?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2.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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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미술상, 남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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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니픽처스코리아 ㅣ '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미술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어떤 영화?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브래드 피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 앞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미술상을 수상했다.

미술상은 ‘기생충’,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들이 후보에 올라 경합했다. 

츨처=연합뉴스 ㅣ
츨처=연합뉴스 ㅣ'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미술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어떤 영화?

이어 남우조연상도 품에 안았다. 

'원스 어 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브래드 피트는 "멋진 일이고 정말 멋지다. 감사드린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제대로 만든 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소니픽처스코리아 ㅣ'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미술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어떤 영화?

이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가장 독창적이고 영화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치열하면서도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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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에밀 허쉬 등 쟁쟁한 스타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미술상,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남우조연상,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미술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감독상ㆍ각본상·국제영화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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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미술상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어떤 영화?

브래드피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미술상, 남우조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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