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에 드러난 인간의 사유, '임종현 서예술 展'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2.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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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0일(목)부터 2월 26일(수)까지 '임종현 서예술 展'
출처: 임종현, 임종현 '꿈'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서예가 임종현이 전시를 통해 문(文)과 묵(墨)의 합치를 선보인다.

임종현은 이번 전시에서 서예가 단순히 손끝에서 나오는 재주나 올바른 성정을 배양하는 도구가 아닌 현대적 창작과 그 필요성에 대한 담론, 회고, 반성 등을 모두 담은 인문학적, 철학적 사유의 결과물임을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기교를 최대한 절제하고 형식을 단일화 시켜 작품 속 글씨에 존재의 의미와 심상을 그대로 드러낸다. 작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서예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임종현 서예술 展'은 오는 2월 20일(목)부터 2월 26일(수)까지 백악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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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에 드러난 인간의 사유, '임종현 서예술 展'

오는 2월 20일(목)부터 2월 26일(수)까지 '임종현 서예술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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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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