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추진
  • 오윤지 기자
  • 승인 2020.02.11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1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진행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로고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한다.

전국 37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초등학교 고학년~고등학생)을 위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탐구, 경험하고 이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여 공연·전시 기획, 교육·실연, 무대·조명·음향·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직업군에 대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2월 11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전국 문예회관과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기획형과 연결(매칭)형으로 구분해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기획형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실행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을 선정하여 기관별로 프로그램 개발·운영비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연결(매칭)형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하여 프로그램 10개 내외를 선정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분야의 잠재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전국 문화예술회관 및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대한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체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추진

2월 11일(화)부터 3월 16일(월)까지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진행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