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산청] 관광산업 발전방향 전문가와 함께 찾는다
  • 김인규 기자
  • 승인 2020.0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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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초축제·황매산철쭉제 캐릭터 개발 등

출처 : 산청군, 황매산 철쭉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한방 한의학의 고장 산청군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는 강연회와 팸투어를 가졌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를 비롯한 관광전문가를 초청해 지역관광산업 활로개척을 위한 특별 강연과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관광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산청군에 적용, 인지도 향상과 관광상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학계 전문가와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두레PD, 문화해설사, 공무원등 40여명이 참석해 산청관광 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13일 오후 동의보감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건국대 서병로 교수의 ‘2020지역별신규공모사업 발굴사례’주제발표에 이어 X4디자인브렌딩 정석원 대표의 ‘산청한방약초축제 및 황매산철쭉제 통합캐릭터 개발 및 홍보전략’ 강의가 열렸다.

이어 최영환 한국문화관광컨텐츠개발 대표의 ‘지역의 4차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하나’, 김춘수 우리투어네트웍스 대표의 ‘관광트렌드변화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관광객들의 니즈변화를 상시 파악해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또 한방약초축제와 황매산철쭉제의 통합 캐릭터 개발에 대해서는 단순히 캐릭터 개발에 그치지 말고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캐릭터를 개발함은 물론 상품개발까지 확장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4일에는 강연 참여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된 동의보감촌에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투어가 이뤄졌다.

강연과 팸투어를 참관한 이재근 산청군수는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우리군 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관광산업 활성화로 산청의 이미지를 해외에도 널리 알려 농특산물 수출확대와 문화교류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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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약초축제·황매산철쭉제 캐릭터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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