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현 타악기 독주회, 오는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
  • 오지현 기자
  • 승인 2020.02.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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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 펄사(PUISAR),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Eight on 3 and Nine on 2 연주
출처: 조인클래식
출처: 조인클래식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윤재현 타악기 독주회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퍼쿠셔니스트 윤재현은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클래식 장르부터 재즈, 뮤지컬 등 대중음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왔다. 
 
경기필하모닉, KNN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을 가졌으며, 카메라타 안티콰, 바로크인 모던, 모테트 합창단 등 객원활동으로 손꼽히는 바로크음악 원전음악 연주자이다. 현대음악분야에서 프로젝트21AND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TIMF 앙상블, 오푸스, 에클라에 객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재즈와 뮤지컬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으로 팝, 재즈밴드 푸딩 1, 2집과 이루마 4집 재즈음반과 원드 인어 블루문, 올댓재즈에 재즈 드러머로도 활약했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맘마미아, 내 마음의 풍금 등 다수의 뮤지컬에 참여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그는 뤼에유 말메종(France CRR de Rueil-Malmaison)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현재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이며 서울대, 상명대, 건국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솔로 스네어 드럼과 오디오로 연주하는 페레즈(F. Perez)의 펄사(PUISAR),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과 멀티퍼쿠션 듀엣으로 마리노(R. Marino)의 Eight on 3 and Nine on 2 외에 클로드 볼링의 스윙 바흐가 연주된다. 

피아노에 문정재, 엄주빈, 퍼쿠션 김철우, 베이스 전제곤, 기타 김수유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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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 펄사(PUISAR),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Eight on 3 and Nine on 2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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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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