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그라치아'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사냥의 시간’ 다섯 배우가 담긴 화보가 전격 공개됐다. 

‘그라치아’ 3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는 함께 함으로서 더욱 빛나는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 속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표정과 몸짓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섯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과 존재감이 느껴져 시선을 강탈한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3인으로 구성된 유닛 화보와 함께 박정민, 박해수 2인으로 구성된 유닛 화보 역시 특별함을 더한다.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닛 화보 속 각 배우들은 장난끼 넘치는 표정부터 강렬한 눈빛과 표정 등 5인 5색의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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