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박민영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박민영이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20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쇼 참석에 앞서 공항패션에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던 박민영은 고급스러운 룩과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컬렉션 쇼에서 세련된 블랙 드레스와 인상적인 핑크 샌들과 함께 두 가지 백을 매치했다. 쇼 참석 시에는 레더 아우터로 멋스러운 룩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박민영은 오늘 24일 첫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감성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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