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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윤아가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으로 전해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면역 취약계층과 의료진의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아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힘을 보태고, 전 국민이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한다”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한편, 윤아는 201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5년 전국 713호로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다. 그 이후에도 사랑의열매 연말 나눔 캠페인 광고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크고 작은 나눔에 솔선수범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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