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최근 창업 시장의 대세 키워드는 바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얼어붙은 경기 속, 실패에 따른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외식창업은 소자본 창업으로 전 연령들에게 꾸준한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오래 전부터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아 온 업종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경쟁업체와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망한 업종인지, 빨리 성공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소자본 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은 바로 합리적인 고기집창업비용을 선보인 ‘화덕초대파불고기’다. 불고기전문점인 ‘화덕초대파불고기’는 참신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등 브랜드 경쟁력과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전국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서고 있다.

화덕초대파불고기의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면 25평을 기준으로 가맹비, 인테리어, 주방설비 및 기자재, 간판, 의탁자, 주방용품 및 그릇류, 내부사인, 초도비품 등을 포함하여 약 9,000만원(부가세별도)이 소요된다고 본사 측은 밝혔다.

대표적으로 화덕초대파불고기의 가맹점인 수원역점은 적은 비용의 창업을 통해 월 180만원의 규모에서 연 순 수익 1억 8천만원을 기록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의 대표적인 경쟁력은 다양한 맛, 저렴한 가격을 꼽을 수 있는데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불고기 메뉴들은 국내 손님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의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었던 핵심으로 꼽히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의 메뉴 단가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던 본사의 경쟁력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화덕에 참 숯을 이용하여 고기를 초벌하는 조리 형식을 구현하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불고기전문점’은 경쟁업체가 적어 선점이 유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가격과 맛, 양질의 고기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감 또한 상당히 크다.

현재 고기창업 ‘화덕초대파불고기’는 전국적인 가맹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본사 지원 사항 및 소자본 창업 경쟁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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