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2일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을 발매한다.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한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타고 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육성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이다. 

육성재의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이기도 한 이번 앨범은 따뜻한 음색과 유쾌한 성격, 비투비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은 물론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까지 육성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육성재의 앨범 소식을 기다려 온 모두에게 봄바람처럼 달콤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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