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오윤아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과거 오윤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윤아는 출산 경험이 있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20대 뺨치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한편 오윤아는 '택시'에 출연해 싱글맘으로 사는 힘든 마음을 전했다.

문화뉴스 김소희 인턴기자 berzinspy@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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