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사상 가장 강력한 귀환 예고, 전편 4DX 재개봉

출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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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귀환을 예고하며 전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4DX 재개봉을 확정했다. 새로운 관람 형태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즈 8편이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직전 이야기를 담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화려한 액션 장면들과 4DX와의 완벽한 조합으로 개봉 당시에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역대급 빌런 '사이퍼'(샤를리즈 테론)가 수 백 대의 슈퍼카들을 조종해 선보였던 '좀비카 체이싱'은 4DX 모션체어와 만나 레전드 4DX 장면으로 꼽힌다.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도 빌런 '사이퍼'가 재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전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는 5월 20일 국내 개봉하며, 시리즈의 재미를 더해줄 시리즈 8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4DX 재개봉은 오는 19일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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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봉예정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4DX 재개봉으로 찾아온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사상 가장 강력한 귀환 예고, 전편 4DX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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