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만명 방문, 97억 매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코로나로 잠정 연기
  • 이솔 기자
  • 승인 2020.03.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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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 홈페이지 통해 잠정 연기 소식 알려, 개장 10일 전 공지 약속
출처 : 문화뉴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DDP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서울을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떠오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코로나로 잠정 연기될 예정이다. 작년 341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97억의 매출을 올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지난 3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장 연기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것이 원인으로, 개장은 해당 사태가 진정 될 때 까지 무기한(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공식홈페이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일정 연기

 

한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 이전까지 개최되는 야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포함해 수공예 작품, 문화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이다. 2015년 여의도에서 처음 개최된 야시장은 120개의 팀이 참여, 20만명의 방문객을 동원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으며 이후 장소를 확대해 현재는 DDP, 청계천, 반포, 여의도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41만명이 방문해, 97억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발돋음헸다.

 

출처 : 문화뉴스
출처 : 문화뉴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DDP에 열린 가게 중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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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만명 방문, 97억 매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코로나로 잠정 연기

지난 3월 9일 홈페이지 통해 잠정 연기 소식 알려, 개장 10일 전 공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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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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