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W 서울패션위크' 20주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취소
  • 유인교 기자
  • 승인 2020.03.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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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코로나19로 취소
출처: 2019 서울패션위크

[문화뉴스 MHN 유인교 기자]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서울패션위크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됐다.

이번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기로 예정되었던 '2020 가을 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달 25일 취소됐다. 
2000년 부터 개최를 시작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다. 

매년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 등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3월 셋째 주에 열리던 서울 패션위크는 지난해에는 34개의 브랜드의 서울 컬렉션 쇼, 20개의 브랜드의 제네레이션 넥스트 쇼, 12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문수주박람회가 열렸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세가 강해지면서 24일 오전 참가 디자이너 3분의 1 정도가 참가 취소 요청을 해왔고, 나머지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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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서울패션위크' 20주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취소
서울패션위크 코로나19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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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교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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