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

출처: 존박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뮤지션 존박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존박은 11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남다른 센스로 김태균과 함께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존박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약 2년 8개월간 SBS 파워FM '존박의 Music High'를 통해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청취자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또한 존박은 지난 5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3월 같은 너'와 '네 생각'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존박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OST '이상한 사람'으로 사랑받았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 '현지에서 먹힐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존박은 지난 4일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존박 인스타그램

-----

존박, 11일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존박,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