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시크릿데이

 

[MHN 주현준] 시크릿데이 생리대가 100%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시크릿데이X미피 유기농 입는 오버나이트는 농약과 살충제,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목화로 만들어져 내 몸의 건강함을 생각하는 여성 소비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데이X미피 유기농 입는 오버나이트는 여성 일주일 평균 생리량인 50ml의 6배 이상에 달하는 360ml 흡수력과 레그 사이드 개더의 샘방지선이 밤새 어떤 자세에도 새지 않도록 도와줘 안심 숙면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 한 장씩 이중 포장되어 외출시에도 위생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 허리밴딩 부분이 부드럽게 늘어나고, 슬림한 패드로 밤에는 물론 활동이 많은 낮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사이즈는 미디엄(M, 90~100)과 라지(L, 105~) 두 가지로 개인 체형 및 속옷 사이즈에 맞춰 구매하면 보다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시크릿데이는 신제품 런칭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기농 입는 오버나이트 구매 후, 시크릿데이 카카오톡 계정에 인증 샷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청기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생리대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생리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22회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7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제품 시크릿데이 미피 유기농 입는 오버나이트는 오는 13일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통해 1팩+1팩 더 런칭 특가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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