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새 형제 출시
맥도날드 로고 활용한 의류, 문구류, 액세서리 등 굿즈 출시

출처: 맥도날드

 

[문화뉴스 MHN 노푸른 기자] 맥도날드에서 '더블 빅맥'과 '리틀 맥'을 새롭게 출시했다. 

맥도날드의 간판 스타인 빅맥의 다른 버전이 출시된 것인데, 3월 11일부터 한정된 기간동안만 판매된다.

기존의 빅맥은 고기 패티 2장이 들어가는데, 더블 빅맥은 무려 4장이 들어간다. 리틀 맥은 고기 패티 단 1장이 들어간다.  이제 세 가지의 빅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출처: 맥도날드 훔페이지

 

맥도날드는 새로운 굿즈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의류, 액세서리, 문구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등으로 구성되며 맥도날드의 간판 메뉴인 빅맥과 프렌치프라이, 맥플러리, 해피밀 세트, 골든 아치 로고가 소재로 활용되었다. 구입은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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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블 빅맥'&'리틀 맥' 신메뉴 출시

맥도날드, 빅맥 새 형제 출시
맥도날드 로고 활용한 의류, 문구류, 액세서리 등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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