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추상 조각을 좋아한다면 프랑스에서 들려볼만한 곳이 있다.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의 칸느 옆에 위치한 '무앙 사르투(Mouans-Sartoux)'. 각 국의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 '무앙 사르투 성'은 'Espace de l'Art Concret'라는 이름의 아트 뮤지엄으로도 쓰인다. 

Francisco Sobrino 작, 출처=YANN COATSALIOU/AFP/연합뉴스
조각품을 관람하는 학생들, 출처=YANN COATSALIOU/AFP/연합뉴스
무앙 사르투 성 전경, 출처=YANN COATSALIOU/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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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조각을 좋아한다면, 무앙 사르투(Mouans-Sart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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