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하고 아기자기한 신혼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출처: 코코넛뮤직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미니앨범 ‘신혼일기’를 발매했다.

딴딴한 피플에서 코코넛뮤직으로 레이블명을 변경한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신혼일기’는 윤딴딴의 신혼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과 동명 곡인 ‘신혼일기’를 비롯해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 ‘미니멀 라이프’, ‘기댈 곳’, ‘시간 안에 우리’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윤딴딴은 “모난 나를 참아주고 용서하고 버텨주고 사랑해준 나의 기댈 곳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라는 앨범 소개를 전하며 “누군가의 기댈 곳이자 누군가의 사랑이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앨범"이라 말했다.

한편, 윤딴딴의 미니앨범 ‘신혼일기’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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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딴딴 미니앨범 ‘신혼일기’ 발매

살랑살랑하고 아기자기한 신혼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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