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그리스 아테네의 올림픽 성화를 실은 비행기가 3월 20일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시의 일본 항공자위대 마츠시마 기지에 도착했다. 올림픽 성화봉송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순간이어야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2020 도쿄올림픽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 의미가 퇴색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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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올림픽 성화는 계속 타오를 수 있을까
이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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