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볼 만한 곳] 주말에 가기 좋은 연남동 브런치 맛집
  • 박혜빈 기자
  • 승인 2020.03.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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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곳
요거트, 그래놀라, 과일의 환상적 조합, 땡스오트
푸짐한 브런치 한 상, 디에이프릴
몸도 마음도 파릇파릇해지는, 리틀포레스트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주말인 내일(21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은 19도까지 오른다. 일요일에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한다. 가족,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이번 주말, 연남동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요거트, 그래놀라, 과일의 환상적 조합, 땡스오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3길 68 / 매일 11:00 ~ 21:00

나무로 된 식기가 음식의 맛을 돋운다.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요거트와 그래놀라 전문점이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향기로운 냄새와 감미로운 음악이 반겨준다. 외관은 하얗게 칠한 벽돌로 되어 있고, 내부는 우드톤을 활용해 아늑하게 꾸몄다.

땡스오트의 모든 요거트와 그래놀라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모든 제품에 방부제, 설탕 등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놀라는 농약, 제초제, 비료 없이 전통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는 Bob's Red Mill의 오트를 사용해서 만든다.

요거트 전문점답게 열 가지 종류의 메뉴가 있다. 무첨가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취향에 맞는 과일, 견과류, 시럽 등의 토핑 조합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함께 나오는 과일은 제철 생과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변동된다. 요거트와 그래놀라는 포장 판매와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으니 반려견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오는 것을 추천한다. 신선하고 건강한 요거트를 먹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푸짐한 브런치 한 상, 디에이프릴

주소: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9
영업시간: 월~목 11:00 - 20:00,  금~일 10:30 - 20:00, 브레이크 타임 16:30 - 17:30

에이프릴 브런치

유명 브런치 카페답게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연예인들의 싸인이 벽면 가득 붙어있다. 내부는 나무와 블랙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모던한 분위기이다. 가게 곳곳에 녹색 식물을 배치해 싱그러움을 더했다. 실내 좌석뿐만 아니라 테라스 석도 있어 오후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브런치를 먹기 좋다.

오믈렛, 파스타, 샐러드,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메뉴는 가게 이름을 딴 '에이프릴 브런치' 메뉴이다. 오믈렛이 메인으로 나오고, 그밖에 감자튀김, 소세지, 베이컨, 샐러드 등이 함께 나온다. 오믈렛은 버섯 마스카포네 치즈, 페퍼로니 라구, 클래식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몸도 마음도 파릇파릇해지는, 리틀포레스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30-3
일요일 휴무, 월수금토 11:00 - 20:00, 화목 11:00 - 16:00

페스토 치킨과 쉬림프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공간이다. 시끌 복잡한 연남동 중심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모든 음식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며 가공 제품을 쓰지 않는다. 인기 메뉴는 쉬림프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이다. 그밖에 샐러드 파스타, 샥슈카, 그릴드 치킨 샌드위치, 수프, 홈메이드 요거트, 토스트 등이 있다.

2인용 테이블이 5개뿐인 작은 공간이라 1인 혹은 2인 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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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 만한 곳] "눈으로 한 입, 입으로 한 입" 연남동 브런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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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그래놀라, 과일의 환상적 조합, 땡스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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