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 지역의 경우 금요일 합동 예배하지 말라 권고
코로나 위험 무릅쓰고 금요일 합동 예배 진행
기도하는 인도네시아의 무슬림들
Few Indonesian Muslims pray amid a government advice against mass gatherings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at Istiqlal Mosque in Jakarta, Indonesia, Indonesia, 20 March 2020. According to media reports, Indonesia has confirmed over 300 cases of SARS-CoV-2 coronavirus since the outbreak began, with 271 being treated, and 25 people dead from COVID-19.
[문화뉴스 MHN 서민종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집단집회에 대한 정부의 우려와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 지도자의 2주간 금요 예배를 취소에도 굴하지 않고 이스티클랄 모스크에 모여 금요 예배를 하는 모습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는 309명, 사망자는 25명이다.
(사진출처=EPA/BAGUS INDAHONO/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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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세계] 정부 말 무시하고 기도하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I'm on my way'
확산 지역의 경우 금요일 합동 예배하지 말라 권고
코로나 위험 무릅쓰고 금요일 합동 예배 진행
서민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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