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이성주와 아비람 라이케르트 듀오 콘서트 열린다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3.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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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 '이성주&아비람 라이케르트 Duo Concert'
출처: stag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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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는 연주로 정평이 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동메달 수상자이자 현재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출연해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5번, 7번 그리고 로망스 제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6년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수상하고 이화여중 재학 중 미국 유학길에 올라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7년에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를 창단하였으며 현재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동메달 수상 및 에피날 국제 콩쿠르, 동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에는 밝음과 어두움, 감정적이고 철학적인 모든 것들이 담겨 있으며, 베토벤만의 뚜렷한 개성이 녹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소나타에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곡에 담겨 있는 베토벤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성주의 성숙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6년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수상하고 이화여중 재학 중 미국 유학길에 올라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7년에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를 창단하였으며 현재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동메달 수상 및 에피날 국제 콩쿠르, 동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공연은 내달 2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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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이성주와 아비람 라이케르트 듀오 콘서트 열린다

내달 25일 '이성주&아비람 라이케르트 Duo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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