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명품 뮤지컬 영화 '페임'이 돌아왔다
  • 박한나 기자
  • 승인 2020.03.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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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싸이드픽쳐스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2009년 케빈 탄차로엔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된 전설의 뮤지컬 영화 '페임'이 11년 만에 16분이 더 추가된 익스텐디드 버전으로 오는 25일, 2020년 최초 개봉한다. 주인공들의 공연 장면과 캐릭터 간의 스토리가 더욱 보강된 영화 '페임'은 새로운 비주얼의 열광적인 무대로 재탄생 되어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2020년 첫 명품 뮤지컬 영화 '페임'은 화려한 무대, 마음을 사로잡는 주제곡을 통해 청춘들의 열정과 도전, 사랑을 그리며 지금까지 전 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로 손꼽힌다. 

뉴욕을 배경으로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의 상위 1%만이 갈 수 있는 예술 학교에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그린 영화가 바로 영화 '페임'이다. 실제 모델인 뉴욕의 ‘라구아디아 스쿨’(La Guardia School)은 제니퍼 애니스톤, 알 파치노, 에드리안 브로디, 샤라 미셀 겔러 등의 톱스타를 배출한 학교로 익히 유명하다. 가족과의 갈등,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방황하며 선택받은 소수만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페임'의 주인공들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의 끼와 재능, 최고가 되기 위한 시련과 아픔을 생생하게 그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뛰어난 재능을 지닌 라이벌과 경쟁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좌절하는 모습 등은 동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부터, 국내의 '슈퍼스타K'·'K팝 스타'를 거쳐 '프로듀스101 시리즈'·'미스터 트롯'까지, 스타를 꿈꾸고 경쟁을 즐기는 현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지금과 무관하지 않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출처 비싸이드픽쳐스

영화와 함께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뮤지컬 영화 '페임'의 웰메이드 사운드트랙은 ‘Fame’과 ‘Out Here On My Own’ 등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오리지널 곡을 비롯하여 재즈·락·소울·힙합 등 모든 팝 장르를 총 망라한 음악을 담았다. 

특히, 80년대 블랙 디바 아이린 카라의 뒤를 이어 나투리 노튼이 파워풀한 보이스로 새롭게 ‘Fame’과 ‘Out Here On My Own’을 불러 호평받았다. 여기에 재즈 음악의 거장 ‘조지 거슈인’의 ‘Someone To Watch Over Me’이 애셔 북의 목소리로 수록됐다. 

이 밖에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500곡, 2004년 음악 잡지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 선정된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의 ‘I Put A Spell On You’,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 영국의 프로듀서 겸 뮤지션 ‘샘 스패로’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린 ‘Black & Gold’까지,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이 한데 모여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었다. 

출처 비싸이드픽쳐스

한편, 뮤지컬 영화 '페임'은 오는 3월 25일 수요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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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 음악 열풍 예감, 2020년 첫 명품 뮤지컬 영화 '페임'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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