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메시 등과 함께 FIFA 코로나19 캠페인 등장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03.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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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칙 등을 축구 용어에 빗대 소개
메시, 알리송, 부폰, 벵거 등 축구 스타들 대거 출연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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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9)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에 세계적인 스타들과 나란히 등장했다.

FIFA는 코로나19 예방법 등을 담은 영상을 WHO와 함께 제작해 24일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가 한 팀으로 경기에 나선다. 우리의 상대는 바로 (코로나19) 질병"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영상에선 박지성을 비롯한 각국의 대표 스타들이 코로나19에 맞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5가지 태클이라는 행동수칙을 소개했다.

1. 핸들: 손을 비누와 물로 자주 씻어주거나 소독시키기

2. 팔꿈치: 기침이나 재채기할 땐 팔꿈치로 코와 입을 가리고 티슈를 사용할 시 바로 폐기하기

3. 얼굴: 눈,코,입을 포함한 얼굴 만지지 않아 신체의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4. 거리: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과 최소 1m 거리 두기 

5. 느낌: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발열 등 관련 증상이 있으면 집에 머물며 보건 당국의 지침을 따르기 등이다.

FIFA는 13개 언어로 배포될 이 영상에 박지성을 포함해 28명의 전,현직 선수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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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필두로 알리송(브라질), 미로슬라프 클로제, 필리프 람(이상 독일), 사비 에르난데스(스페인), 게리 리네커, 마이클 오언(이상 잉글랜드),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칼리 로이드(미국) 등이 힘을 보탰다.

아시아에서는 박지성 외에 일본 여자 대표팀의 다카쿠라 아사코 감독 등이 동참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FIFA '글로벌 축구 개발 책임자'로 활동 중인 아르센 벵거 전 감독 등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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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메시 등과 함께 FIFA 코로나19 캠페인 등장

행동수칙 등을 축구 용어에 빗대 소개
메시, 알리송, 부폰, 벵거 등 축구 스타들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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