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맛남의 광장’ 진도 대파 레시피 ... 송가인도 반한 맛!
  • 박혜빈 기자
  • 승인 2020.03.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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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고향 전라남도 진도의 대파 활용
송가인도 반한 백종원의 파스츄리 레시피
백종원이 맛있다고 극찬한 양세형의 파게트 레시피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방송됐던 16화에서 ‘맛남의 광장’은 대한민국 대파의 주산지, 전라남도 진도를 찾았다. 진도 대파 농가는 연이은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위기의 진도 대파를 살리기 위해 '맛남의 광장' 멤버들과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인 대세 중의 대세, 송가인이 뭉쳤다. 송가인은 자신의 고향 진도에 대해 큰 애정을 드러냈으며, 특히 송가인의 부모님도 대파 농사를 짓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백종원과 양세형은 진도 대파를 이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이 만든 파스츄리와 양세형이 만든 파게트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 송가인도 반한 백종원의 파스츄리 레시피

SBS '맛남의 광장' 캡쳐, 파스츄리
SBS '맛남의 광장' 캡쳐, 파스츄리

재료: 잘게 썬 대파, 밀가루,식용유, 소금, 물

1. 소금을 섞은 물로 밀가루 반죽을 한 후 30분간 숙성시킨다.

2. 반죽을 김밥 모양처럼 둥글고 길게 잡아준 뒤 큼직하게 썰어준다.

3. 큼직하게 썰어 둔 반죽을 다시 밀대로 평평하게 편 뒤 그 위에 식용유를 골고루 바른다.

4. 그 위에 다진 대파를 취향껏 솔솔 뿌린다.

5.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돌돌 만다.

6. 이번엔 다른 방향으로 다시 꽃빵 모양이 되도록 돌돌 말아준다.

7. 그 상태에서 밀대로 밀어주면 마치 페스츄리 같이 층이 생긴다.

8. 처음 앞뒤로 기름 없이 구워 수분을 날려주고 노릇해졌을 때 기름을 둘러 튀긴다.

9. 기름을 털어주면서 탁탁 쳐주면 층이 벌어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 백종원이 맛있다고 극찬한 양세형의 파게트 레시피

SBS '맛남의 광장' 캡쳐
SBS '맛남의 광장' 캡쳐, 파게트

재료(1인분 기준): 대파, 바게트 빵, 버터, 크림치즈(3술), 마요네즈(2술), 연유(2술)

1. 적당히 썬 대파를 버터와 함께 달달 볶는다.

2. 크림치즈, 마요네즈, 연유를 잘 배합하고 볶아둔 대파를 섞는다.

3. 바게트 빵 위에 소스를 올려주고 에어프라이기에 10분간 구우면 완성.

 

농벤져스와 송가인이 함께하는 '만남의 광장' 진도 편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계속된다. 오늘(25일) 밤 10시에 공개되는 '맛남의 광장' 17화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대파 요리로 진도 미식회를 열어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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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맛남의 광장’ 진도 대파 레시피 (파스츄리, 파게트)....송가인도 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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