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독립영화! 'TBS×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 개최
  • 정지윤 기자
  • 승인 2020.03.25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하는 '랜선GV' 유튜브 라이브로 관객과 실시간 소통
오는 28일부터 3주간 장,단편 독립영화 10여 편 TBS TV로 특별 방영
출처: tbs
출처: tbs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TBS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를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중인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TBS×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이하, 방구석 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방구석 독립영화제’는 TBS TV를 통해 방송되는 장,단편 독립영화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랜선 GV로 구성된다. TBS는 장편 독립영화는 물론 평소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단편 독립영화도 엄선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랜선GV'는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진행을 맡아 TV에서 방송될 독립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TV를 통해 방영될 독립영화를 미리 소개하는 것은 물론 댓글 및 화상통화로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하게 되는 ‘랜선GV’는 독립영화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더 가깝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TBS와 영화진흥위원회는 ‘방구석 독립영화제’ 기간 동안 TBS FM과 TV를 통해 독립영화 응원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김규리의 퐁당퐁당’ DJ를 맡고 있는 영화배우 김규리 씨가 캠페인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독립영화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될 랜선GV에는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워킹맘 오윤진 역할을 맡았던 이상희 배우와 tvN 드라마 <반의 반>에 출연하고 있는 우지현 배우가 초대된다. 두 배우가 함께 연기한 독립영화 '늦은 휴가'와 이상희 배우가 연기한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우지현 배우가 연기한 '밤밤밤'은 ‘랜선 GV’ 종료 직후인 낮 12시부터 TBS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랜선 GV’는 유튜브 채널 <TBS 시민의 방송>에서 라이브로 방송된다.

 

-----

코로나19 OUT, 힘내라 독립영화! 'TBS×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 개최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하는 '랜선GV' 유튜브 라이브로 관객과 실시간 소통
오는 28일부터 3주간 장,단편 독립영화 10여 편 TBS TV로 특별 방영





관련기사


 
MHN 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