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페쉬

 

[MHN 주현준]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스페쉬에서 20대 여성용 멀티비타민 ‘SPASH 아프로디테 포 우먼’을 비롯해 다양한 남자, 여자 연령별 종합비타민과 기능성 영양제를 선물 세트로 구매 시 할인 판매하는 ‘3-SET=-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3-SET=-10%+1’ 이벤트는 스페쉬의 다양한 멀티비타민 제품을 3세트 구매 시 전체 금액의 10% 할인 및 동일 용량 제품을 1개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각 제품별 재고 소진 시 개별 완료된다.

스페쉬의 ‘아프로디테 포 우먼’은 20대 여자 종합비타민으로 12가지 비타민 6가지 미네랄에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각 제품을 개별 구입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섭취하기 좋은 영양제다. HCA는 가르시니아 감보지아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탄수화물 지방 전환 억제 및 지방 합성 억제를 통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 효능을 입증 받은 기능성 원료다.

통계청이 공개한 ‘2019 혼인·이혼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행정기관에 신고된 것으로 산출된 평균 초혼연령이 남성 33.4세 여성 30.6세로 전년보다 평균 0.2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인 2009년과 비교하면 남성은 1.8세, 여성은 1.9세 각각 상승한 수치다.

남녀 모두 결혼하는 시기가 늦춰지면서 여러 사회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저소득, 주거 문제의 심화, 결혼으로 인한 경력 단절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비혼, 만혼이 심화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신 ‘나홀로족’이 증가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해 미용, 가전, 게임 등 다양한 상품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제는 미용 뿐 아니라 건강 부문도 이제 남이 아닌 스스로 챙긴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커지고 있는 중이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나 체중감량 등으로 우려되는 영양 부족증상이나 불균형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선물이나 신입사원 선물, 첫 자취 선물로 20대 여자 비타민 문의가 많은데 ‘아프로디테 포 우먼’은 개인 생활을 즐기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계획하는 20대 여성 성인용 영양제로 인기”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