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IT] '동물의 숲' 선풍적 인기, '닌텐도 스위치' 어떤 것을 사야 할까?
  • 권성준 기자
  • 승인 2020.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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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특별 에디션 등 모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판매량 급증, 물량부족 상황까지
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지난 20일 발매한 커뮤니케이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집에서 여가를 즐기게 되면서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의 숲'이 인기를 끌면서 게임의 플랫폼인 '닌텐도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먼저 가장 기본 모델인 닌텐도 스위치이다. 이 모델은 화면과 컨트롤러를 분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디스플레이의 스탠드를 세워 테이블 모드로 사용하면 컨트롤러를 이용해 둘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컨트롤러를 분리하지 않고 휴대용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TV에 연결하여 TV 화면으로 게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는 주변 기기랑 최대 8대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유료 서비스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기능을 사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멀리 떨어진 유저와 게임이 가능하다. 심지어 온라인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해 보이스 챗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닌텐도 스위치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이며 무게는 400g이 조금 안되는 398g이다. 내부 용량은 32GB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구형과 신형 모델이 있다. 신형은 구형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감소된 칩셋을 사용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존 2.5~6.5시간에서 4.5~9.0시간까지 증가한 제품이므로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신형과 구형 사이에는 배터리 외의 차이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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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휴대성에 특화된 모델로 휴대성을 위해 컨트롤러와 디스플레이가 분리되지 않는다. 그래서 TV 모드와 테이블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에서 제공되던 기능 중 일체화되면서 사라진 것도 있어 일부 소프트웨어가 제한되기도 한다. 스위치 컨트롤러인 Joy-Con을 별도로 구매하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여전히 TV 모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라이트는 기본 모델에 비해 더 가벼운 275g이며 디스플레이도 작아진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다. 저장 용량은 똑같은 32GB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3.0~7.0시간 정도로 알려졌다.

라이트는 닌텐도 스위치 모델에 비해 11만 원 정도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그 외에도 인기가 많은 게임 에디션 모델도 존재한다. 기존 스위치랑 성능은 똑같으나 외부 디자인을 특정 게임 컨셉으로 만들어 감성을 챙긴 모델이다. 가격은 일반 스위치와 똑같으므로 에디션을 찾아보고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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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IT] '동물의 숲' 선풍적 인기, '닌텐도 스위치' 어떤 것을 사야 할까?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특별 에디션 등 모델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판매량 급증, 물량부족 상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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