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뷔, 송가인, 정국, 진 등 뒤이어
강다니엘 'CYAN'으로 컴백 반응 좋아

출처: 아이돌차트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3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05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지난 26일까지 집계된 3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총 10만 2768표를 받으며 105주 연속 최다득표수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강다니엘이 발매한 미니앨범 'CYAN'(사이언)은 해외 21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다니엘은 각종 음악 방송 등에서 타이틀곡 '2U'의 컴백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각각 7만4458표, 5만4356표를, 송가인이 2만8786표를, 방탄소년단 정국과 진이 2만 5173표, 1만7997표를 각각 획득했다. 이어 하성운(1만1770표), 임영웅(1만643표), 박우진(AB6IX, 8261표), 민현(뉴이스트, 7723표)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강다니엘이 1만 2257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민(8136개), 뷔(6366개), 송가인(5561개), 정국(2673개), 임영웅(2596개), 진(2060개), 하성운(1339개), 민현(921개), 박우진(890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특히, 3월의 3주차 평점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의 '참여수'와 '좋아요'수가 전주와 대비해 대폭 상승했다.

-----------------

3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강다니엘 105주 연속 최다득표
지민, 뷔, 송가인, 정국, 진 등 뒤이어
강다니엘 'CYAN'으로 컴백 반응 좋아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