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그야말로 홈코노미 전성시대다. ‘홈코노미’란, 집이라는 뜻을 가진 ‘홈’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가 합쳐져 집 안에서 하는 소비 활동을 일컫는다. 

특히 현재 코로나19 이슈로 야외활동을 줄이고 강제로 집돌이, 집순이가 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집 안에서 모든 걸 즐기고 해결하는 홈코노미족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이 홈퍼니싱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집을 쾌적하고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수요가 늘면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세상의 모든 그림 위아트는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홈퍼니싱 아이템 중 가장 쉽게 개인적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림 액자 기획전을 오픈했다.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스토리 기획전들은 힐링 다각액자, 아트테라피 명화 기획전, 아이방에 두면 좋은 추상화, 위로를 주는 명화, 봄 그림 기획전 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수천 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권이 넓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2월에는 스퀘어 프로젝트팀이 제작한 ‘프리미엄 추상화’ 아트웍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인들의 큰 관심사인 쉼, 행복에 초점에 가장 초점을 맞춘 작품을 탄생시켰다. 

고급, 모던함이 강점인 작품으로 다양한 사이즈, 컬러감의 작품으로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컬러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덕분에 일반 가정집은 물론 카페, 공공기관, 회사 휴게소 등의 공간 인테리어에도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

홈인테리어를 위한 그림 액자 감상은 위아트 사이트 또는 오프라인 쇼룸 강남점, 부천점, 부산점에서 가능하며, 쇼룸 방문 시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은 물론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