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수원 5명, 성남 1명, 용인 2명, 화성 1명, 의정부 1명, 평택 2명
3월 31일 0시 기준 확진자수 478명 사망자수 6명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3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786명(해외유입 518명)이며, 이 중 5,408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25명이고, 격리해제는 180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경기도는 3월 31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수는 478명이며, 이 중 16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 사망자는 6명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확진환자는 성남시가 110명으로 가장 많으며 부천시 69명, 용인시 53명, 수원시 42명 순이다.
위 표는 지난 3월 30일 0시부터 3월 31일 0시까지의 추가 확진자 현황이다.
지역으로는 수원 5명, 성남 1명, 용인 2명, 화성 1명, 의정부 1명, 평택 2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절반은 해외방문한 기록이 있으며 연령대는 1999년생부터 1938년생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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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현황 '확진자수 478명'
추가 확진자 수원 5명, 성남 1명, 용인 2명, 화성 1명, 의정부 1명, 평택 2명
3월 31일 0시 기준 확진자수 478명 사망자수 6명
윤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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