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주현미-정용화 "베트남 깜짝" 주현미 나이, 남편, 정용화 노래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4.01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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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장윤정, 설운도, 진성, 주현미, 정용화 출연
올해 60세 주현미...1985년 '비내리는영동교'로 데뷔
남진 '미워도다시한번' 부른 정용화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주현미-정용화 "베트남 열광" 주현미 나이, 남편, 정용화 노래 화제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 주현미, 김연자, 정용화, 진성이 베트남 공연에 마지막 밤을 빛냈다.

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트롯신 5인방과 남진으로 이뤄진 K-트로트 최강 군단이 총 출동한 베트남 마지막 공연 현장이 그려진다. 

‘K-트로트 세계화’를 위해 떠난 트로트 불모지 베트남에서 앞서 두 차례 펼쳐진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트롯 군단은 이날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무대답게 엔딩 무대 순서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자존심을 건 엔딩 무대 순서 정하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박감이 넘쳤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여제' 주현미, 김연자, 장윤정은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되는 마음을 대기실에서 춤으로 승화시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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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입장하고 공연이 시작되자 무대에 오른 진성은 특유의 꺾기로 ‘트로트의 한’을 제대로 선보였고, 장윤정은 가슴 울리는 ‘감성 트로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트롯신들 사이에서 ‘정군’으로 활약했던 정용화는 남진의 히트곡 ‘미워도 다시 한번’을 정용화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관객들은 물론 트롯신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트롯 군단은 전혀 예상치 못한 베트남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정적인 반응에 감동을 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무장한 이들의 마지막 무대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60세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후 서울 모처에서 약국을 운영했다. 지난 1981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1985년 1집 앨범 '비내리는 영동교'로 데뷔했다.

출처=
출처=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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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는 '신사동 그 사람'이 메가 히트하며 MBC, KBS 연말 가요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1989년에도 '짝사랑'으로 MBC 연말 가요 대상을 2년 연속 제패했다.

주현미는 한국 록 그룹 비상구(EXIT) 보컬리스트 출신이자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였던 임동신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40일간 미주 공연으로 처음 연을 맺었다는 후문이다.

정용화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2세다.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후 그룹 'CNBLUE' 리더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과 출연했던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미래의 선택, 더패키지, 삼총사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트롯신들이 열광으로 물들인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무대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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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장윤정, 설운도, 진성, 주현미, 정용화 출연
올해 60세 주현미...1985년 '비내리는영동교'로 데뷔
남진 '미워도다시한번' 부른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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