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포피엠테라피

 

[MHN 주현준]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COSMOS) 인증으로 오가닉 여성청결제의 입지를 굳혀온 '포피엠테라피'가 온누리 약국에 입점했다. 

 

포피엠테라피의 ‘네츄럴 페미닌 클렌징 워시’는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여성청결제로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민감한 부위에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Y존을 케어 할 수 있는 캐모마일 꽃수를 베이스로 하여 오미자 추출물, 알로에베라 잎 즙, 아스파라거스와 인삼 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백화점과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되는 유기농 청결제 브랜드였으나 이번 온누리 약국 입점으로 좀 더 편리하게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포피엠테라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손씻기와 마스크 구입, 사회적 거리 지키기 등 많은 사람들이 개인 위생과 청결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건강하게 가꾸는 '이너뷰티'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습해지기 쉬운 Y존 케어를 위해 여성청결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덩달아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포피엠테라피의 네츄럴 페미닌 워시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청소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예민하고 민감한 Y존에 좋은 저자극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pH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피엠테라피는 온누리 약국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한편 온누리약국은 전국 2,0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약국체인으로 의약품은 물론 뷰티, 생활, 헬스 등의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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