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일 밤 10시30분 라이브 공개
CJ E&M 숏폼 예능 '곡팜(FARAM)'서 자이언티·기리보이 콜라보레이션 신곡 공개...오는 29일 공개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6일 밤 10시 30분 출연진과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방송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유튜브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채널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하지만 소소한 정모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 엠넷 M2 제공

CJ ENM 음악 디지털스튜디오 M2의 숏폼 예능 '곡팜(FARM)'은 자이언티와 기리보이의 콜라보레이션 신곡을 오는 29일 공개한다.

6일 오후 10시 엠넷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방송되는 '곡팜'엔 프로듀서로 나선 자이언티가 래퍼 기리보이에게 협업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긴다.

자이언티와 기리보이가 함께한 노래는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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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방송 소식]'나 혼자 산다', 7주년 유튜브 라이브 방송...숏폼 예능 '곡팜'서 자이언티·기리보이 신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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