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참가자 모집, 역대 대상자 총정리
  • 윤자현 기자
  • 승인 2020.04.09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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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상,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
제2회 대상,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제3회 대상,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출처: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출처: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클래식·실용음악 경연으로, 2인 이상의 연주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성악·합창 제외). 입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 하며 음악 전문 교수진의 멘토링 특전을 준다. 

참가 희망자는 하트-하트 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연주 동영상과 함께 6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의 제1회 대상 수상자는 사계 중 '가을 1악장'을 연주한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이다. 이 앙상블은 세계 최초로 2주 만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았다. 드림위드 앙상블은 책 '드림위드앙상블' 출간하며 사회가 가진 장애인식을 바꿔 가는 중이다.

제2회 GAF의 대상 수상자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이다. 서초구립 오케스트라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를 채용한다. 직업연주자는 월급을 받으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다. 제3회 GAF 대상 수상자는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이다. 2017년 대구시 교육청에서 창단한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로 음악 재능이 있는 시각, 지체, 발달장애 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20년 '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한편,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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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 참가자 모집, 역대 대상자 총정리

 

제1회 대상,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

제2회 대상,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제3회 대상,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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