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가볼만한 곳]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 곳, 일산 호수공원 맛집 BEST 3
  • 박혜빈 기자
  • 승인 2020.04.09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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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찾아오는 화덕피자 맛집, 일산 포폴로 피자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일산 그린매니저
한 그릇 만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일산 아임돈부리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일산 호수공원은 30만 평에 이르는 면적을 자랑하는 동양최대의 인공 호수공원이다. 서울과도 가까워 주말에 연인 혹은 가족과 가볍게 나들이 오기 좋은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못지 않은 규모와 풍광을 자랑하며 자전거 전용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에도 좋다. 오늘은 주말 호수 공원 산책 후 들리기 좋은 호수공원 주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화덕피자 맛집,

일산 포폴로 피자

일산 포폴로피자 비스마르크
일산 포폴로피자 비스마르크

 

일산의 분위기 좋고 아늑한 화덕피자 맛집이다. 500도 가까운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단시간에 피자를 구워 도우의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한층 살려냈다. 나폴리 전통 스타일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쫄깃한 도우를 기본으로 신선한 재료를 올린 다양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모짜렐라 치즈, 모르타델라 소시지, 트러플 오일, 달걀을 곁들인 ‘비스마르크’. 반숙으로 익힌 달걀을 터트린 후 피자를 찍어 먹는다. 트러플 오일의 향긋함을 시작으로 소시지의 짭조름함, 치즈의 고소함, 달걀의 녹진함까지 입안에서 다채로운 향연이 펼쳐진다. 루꼴라 페스토와 곱게 다진 허니 블랙 올리브를 스파게티 면과 함께 비벼 먹는 ‘스파게티 알 페스토 디 루꼴라’도 인기 메뉴. 루꼴라 특유의 풍미와 싱그러운 맛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 일산 샐러드 전문점 

일산 그린매니저

일산 샐러드전문점 그린매니저 아보카도연어샐러드보울
일산 샐러드전문점 그린매니저 아보카도연어샐러드보울

일산의 유명 샌드위치, 샐러드 전문점이다. 최근 목동에 2호점을 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넓고 쾌적한 내부를 자랑하며 녹색 식물과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샌드위치와 샐러드 종류가 각각 10가지로 다양한 편이다. 20가지 넘는 토핑 추가 메뉴가 있어 자신의 취향껏 샐러드를 구성해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먹물 치아바타 빵 사이에 아보카도와 크랩이 듬뿍 들어간 크랩아보카도 샌드위치와 크림치즈와 연어가 들어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연어크림치즈 치아바타다. 신선한 아보카도와 연어가 듬뿍 들어간 연어아보카도샐러드보울도 인기 메뉴라 품절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구운 두부와 소고기, 단호박, 병아리콩 등 각종 구운 야채들이 듬뿍 들어간 비프구운두부샐러드보울 역시 한끼 식사로 제격이다.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함께 나오는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물과 냅킨, 접시 등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한 그릇 만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일산 아임돈부리

일산 돈부리 맛집 아임돈부리
일산 돈부리 맛집 아임돈부리

호수공원 근처 웨스턴돔에 있는 자그마한 돈부리집 아임돈부리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간판에 씌여진 ‘돈부리는 한 그릇으로 배가 불러야 한다’는 글귀처럼 밥과 소스 리필이 가능해 누구나 배부르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인기 메뉴로는 사케동, 믹스가츠동 등이 있다. 흰밥 위에 연어와 생 와사비가 올려져 있는 사케동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매일 구입해 온 연어로 만들어 신선하고 윤기가 흐른다. 믹스가츠동은 밥 위에 야채와 데리야끼 소스를 두르고, 그 위에 돈가스와 새우튀김이 올려져 있다. 돈가스는 살코기가 두툼하고, 새우튀김은 바삭하고 큼직해 푸짐하다. 모짜렐라 치즈 토핑도 가능하다. 모든 메뉴에 3천 원을 추가하면 감자고로케와 새우튀김이 제공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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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만으로 속이 든든해지는 일산 아임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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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빈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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