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보는 순간 폭소가 쏟아지는 유물급 자료화면 공개
이유리 냉장고 大공개! "이걸론 부족해!!" 아침부터 시작된 냉장고 털이!
이정현 집을 찾아간 메뉴 평가단, 이연복 셰프, 이원일 셰프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바다의 보물이자 산삼으로 불리느 ‘완도 전복’을 주제로 한 8번째 메뉴 대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5인의 편셰프들안 과연 ‘완도 전복’을 이용해 어떤 보석 같은 메뉴를 개발했을지 주목된다. 맛과 건강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의 치열한 노력이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자, 보는 순간 폭소가 쏟아지는 유물급 자료화면 공개

사진 제공: KBS2

이영자는 전복장을 맛보기 위해 절친 김숙이 소개한 맛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영자를 알아본 한 손님이 “옛날에 영자 씨와 영화 한 편 찍었었다”라고 말을 건네며 샴페인을 선물했다고. 해당 손님은 과거 이영자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의 촬영감독이었다. 맛집에서 우연히 조우한 것. 그는 과거 이영자가 자신에게 먹을 걸 나눠줬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고. 한편 이영자의 영화배우 시절 과거가 공개된 후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이유리 냉장고 大공개! "이걸론 부족해!!" 아침부터 시작된 냉장고 털이!

사진 제공: KBS2

언제나처럼 밝은 에너지를 놓치지 않는 이유리. ‘완도 전복’을 활용한 자신만의 보양식 4합으로 아침 밥상을 차렸다. 열정적으로 연기를 함께 해준 배우들을 위한 기력 회복 건강식이다. 한편, 이유리는 매 작품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배우지만 남모를 고충이 있다고. 촬영 중 몸 사리지 않는 리얼한 연기를 하다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기함하며 걱정의 목소리를 쏟아냈다고 한다.

 

 

이정현 집을 찾아간 메뉴 평가단, 이연복 셰프, 이원일 셰프

사진 제공: KBS2

이정현은 두 셰프를 맞이하기 위해 자신은 물론 반려견 토리까지 셰프 복장을 갖추고 집에 레드카펫을 깐 채 기다렸다고. 이정현은 "내겐 BTS"라며 두 셰프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고 한다. 이어 이정현은 집에 방문한 셰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식사를 대접하고자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역대급 긴장감 속에서 이정현은 어떤 요리를 완성했을까. 눈 앞에서 이정현이 만든 요리들을 맛본 이연복, 이원일 두 셰프는 어떤 평가를 했을까.

웃음과 긴장, 군침 넘어가는 요리와 훈훈한 케미, 셰프들이 알려주는 주방 요리 꿀TIP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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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완도 전복 대결을 위한 이유리, 이영자, 이정현의 치열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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