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4.15총선 토론...밤10시 40분

출처: KBS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4.15 총선을 나흘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정당들의 유세전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 위성정당 논란,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선거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도 적지 않고, 박빙의 승부처도 상당수여서 선거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국가 위기 속에 치러지고 있는 4.15 총선, 각 정당들의 경제 위기 돌파 전략, 한국 정치개혁의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지 알아본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지난주에 이어 4.15 총선 기획으로 여야 4당의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21대 총선의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과 각 당의 비전, 총선 전략을 집중 토론한다.

한편, '생방송 심야토론'은 1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하며, 박주빈(더불어민주당), 성일종(미래통합당), 김종배(민생당), 이정미(정의당)의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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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야토론] 4.15총선기획 누구를 뽑을 것인가?...11일 밤 방영

KBS 4.15총선 토론...밤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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