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타임지가 극찬한 17의 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의 독창적인 새 EP 'isaac's insects’
14살부터 홀로 작곡, 작사 한 곡들 발매하며 독창적 스타일 선보이고 있어
국내서 BJ랄랄 시그니처 표정과 닮아 SNS 화제 달구기도

아이작 던바의 EP 'isaac's insects' 앨범 커버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독창적인 싱어송라이터의 행보를 걷고 있는 아이작 던바(Isaac Dunbar)가 특별한 감각으로 팬들을 찾았다. 

아이작 던바는 지난 10일 전 세계에 새로운 EP 'isaac's insects'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makeup drawer'를 포함해 아이작 던바의 쉼 없는 성장과 그의 감각이 돋보이는 3개의 신곡이 담겼다. 여기에 독보적인 스타일로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해낸 기 발매곡들을 포함해 총 일곱 트랙이 새 EP 'isaac's insects'를 채웠다.

아이작 던바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의 "진짜 아티스트", TIME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열정적인 감각의 아티스트이자 솔직하고 공감 가는 팝" 등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작 던바

특히 국내에서는 아이작 던바와 BJ랄랄의 재미있는 사연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아이작 던바의 독특한 앨범 재킷이 BJ랄랄의 시그니처 표정과 꼭 닮아 각종 SNS를 달군 것. 네티즌들의 관심이 아이작 던바로 자연스레 이어지며 국내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도 얻고 있다.

한편 아이작 던바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본인이 작곡, 작사 및 가창한 곡들을 발매하면서 16살에는 대형 레이블 RCA와 계약한 신인 팝 아티스트다. Harry Styles, Arca, Lorde, Willow, Lady Gaga 등의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소니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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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 감각적 새 EP 'isaac's insects' 발매

빌보드, 타임지가 극찬한 17의 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의 독창적인 새 EP 'isaac's insects’
14살부터 홀로 작곡, 작사 한 곡들 발매하며 독창적 스타일 선보이고 있어
국내서 BJ랄랄 시그니처 표정과 닮아 SNS 화제 달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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