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첫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마쳐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일은 5월 1일

출처: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유인교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삼시세끼' 어촌편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삼시세끼 어촌편은 최근 4년 만에 다시 뭉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뿐만 아니라 게스트 공효진까지 힘을 보태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손담비, 려원과 함께 출연하면서 공사판 삼겹살 먹방을 선보인 그녀가 삼시세끼에선 어떤 먹방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이며 2014년 첫 방송 이후 정선·고창·어촌·바다목장 등을 떠돌며 8시즌간 사랑받았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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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삼시세끼' 어촌편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공블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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